스마트폰의 크기가 대형화 되어가면서 패블릿이 스마트폰의 출하량을 앞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IDC에 따르면 2017년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은 15억대를 기록 후 2021년에는 그 규모가 17억대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면서, 그 중 화면 크기가 5.5인치에서 7인치 미만인 패블릿의 규모가 2017년 6억 1100만여대에서 2021년 10억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연간 평균 성장률(CAGR) 18.1%에 달하는 것으로, 5.5인치 이하의 스마트폰 시장이 같은 기간 7.4% 감소하면서, 패블릿이 연평균 성장률 3%로 에측되는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측했다.
IDC의 새로운 스마트폰 시장 성장률 예측은 앞서 1.1% ~ 1.5% 수준과 비교하면 두 배가량 늘어난 것으로, 패블릿의 성장과 중국, 중동과 아프리카 시장의 성장세가 반영되었다. 중국에서는 2016년 패블릿의 50%에 달하는 4억 3740만여대가 팔렸으며, 연평균 성장율이 12.6%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