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가 화웨이와 스마트폰 특허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지만 노키아는 이와 관련해 4분기부터 실적에 반영될 것임을 전했으며, 노키아는 화웨이를 비롯해 애플과 삼성전자, LG전자, 샤오미등과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해 오고 있다.
이번 라이센스 계약 체결에 따라 화웨이의 관련 스마트폰 가격 인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라이센스 비용은 약 연간 2억 9700만 달러 수준이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번 특허 라이센스 계약 체결로 화웨이가 T모바일을 상대로 제기한 특허 침해 소송과, 고객사 보호를 내세운 노키아의 맞소송은 곧 종결될 것으로 예상되며, 노키아가 화웨이의 일부 특허를 이용하는 크로스 라이이센스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