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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2017년 말 멜트다운과 스펙터 버그 대응 업계 논의

2018-01-10 11:43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인텔은 2018년 초 PC 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멜트다운과 스펙터 버그를 2017년 6월 경 구글 프로젝트 제로 팀으로부터 보고받은 후, 대응을 위해 2017년 말 관련 업체들과 수차례 회의했으나 결론을 도출하는데 실패했다는 내용이 digitimes를 통해 전해졌다.

 

이번에 이슈가 된 멜트다운과 스펙터 버그는 하드웨어 단의 이슈인 만큼 현재 이뤄지고 있는 소프트웨어/ 펌웨어 단계의 패치로는 근본적인 해결은 어렵다는 것이 중론이며, 작업 종류와 부하에 따라 I/O와 메모리쪽 성능이 30% 이상도 낮아질 수 있다는 테스트 결과가 나오고 있다.

한편, 이번 보안 이슈 발발에 따른 영향은 업체들이 월이나 분기 단위로 사업 계획을 꾸리는 시장 상황을 감안했을 때 2월 이후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이라는 예측되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방향으로 흐를지는 상반기가 지나야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참고로 인텔 CPU 관련 멜트다운과 스펙터 버그는 아키텍처상 비순차실행 방식 관련 버그로 1995년 이후 출시된 거의 모든 CPU의 잠재적 위협으로 예측되고 있으며, 인텔의 발표에 따르면 45nm 공정 이후 출시된 모든 코어 i 시리즈 CPU를 포함해 근래 10년간 출시된 거의 모든 CPU가 위협에 노출된다.

인텔은 이번주까지 최근 5년 내 출시된 CPU를 포함해 보안 이슈 관련 CPU의 90% 이상 모델 대응 패치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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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마인드 / 18-01-10 22:58/ 신고
1.시퓨 숄더링 해주기

2.보안 설계 제대로 하기

3.가격 10만원은 떨궈서 출시해주기

인텔에세 바라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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