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피자헛과 함께 피자 배달용 자율주행차량 개발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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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0 12:03
방수호 前 기자 scavenger@bodnar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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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Toyota)가 피자헛과 함께 피자를 배달하는 자율주행차량을 개발 중이라고 발표하였다.
토요타와 피자헛의 피자 배달용 자율주행차량 '이팔레트(e-Palette)'는 무인으로 운행하며 2020년 미국에서 차량 시험을 개시할 계획이다. 두 기업은 곧 각종 기술과 운전자 데이터 모니터링을 시작할 것이다.
토요타는 피자 배달에 국한하지 않고 기업에 맞게 차량을 개조할 수 있다고 하여 피자헛 외에 다른 기업과도 협력 관계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토요타의 협력사 중에는 아마존도 있으므로 피자 외에 일반 제품을 배송하는 무인 자율주행차량 개발도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
한편 포드(Ford)와 도미노피자도 CES 2018에서 피자 배달용 자율주행차량을 선보였는데 일반 승용차 형태여서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는 것을 고려한 이팔레트와는 차이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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