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이후 성장세를 이어오던 중국 스마트폰 시장이 지난 해 처으믕로 마이너스 성장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canalys에 따르면 2017년 중국 스마트폰 출하량은 2016년 대비 4% 하락한 4억 5900만여대로, 특히 4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14% 하락한 1억 1300만여대 출하에 그친 것으로 조사되었다. 중국 시장의 마이너스 성장에 대해 canalys 측은 예상보다 빠른 하락세라면서, 이러한 하락세는 중국 내수 시장에 치중된 업체들에게 큰 타격이 될 것이라 전망했다.
한편, 중국내 4분기 스마트폰 출하량의 경우 업체별로는 오포(Oppo)와 비보(Vivo)가 각각 16%와 7% 출하량이 줄어든 1900만여대와 1700만여대를 기록했으며, 하락세를 보인 다른 제조사들과 달리 화웨이는 9% 성장한 2400만여대의 출하량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