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Lenovo)가 구글 독립형 데이드림 VR 헤드셋 기반 교육용 키트를 선보인다.
9to5google에 따르면 레노버는 이달 초 CES 2018에서 구글 데이드림(Daydream) 플랫폼 기반의 독립형 VR 헤드셋 '미라지 솔로(Mirage Solo)'를 공개했는데, 이 제품을 일반 소비자용 뿐만 아니라 교육용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라고 한다.
올해 봄부터 레노버의 '가상현실 교실(Virtual Reality Classroom) 키트'를 미국 내 학교에서 가상 현실 견락을 제공하기 위해 출시할 예정인데, 이 경험의 중심은 구글 데이드림 VR 플랫폼에서 실행되는 레노버 미라지 솔로 헤드셋이다.
교육용 키트는 레노버 미라지 솔로 헤드셋과 10인치 안드로이드 태블릿인 레노버 탭5 플러스, 그리고 Ruckus R150 상용 라우터, 하드웨어 운반 및 충전을 위한 맞춤형 카트 또는 케이스, 전문 교육 비디오 및 강의 계획, 향상된 지원 및 고급 교환 정책을 갖춘 특별 보증 등으로 구성된다. 미라지 솔로 헤드셋 자체는 교육용 키트에 포함된 라우터와 사전 페어링 되며 700개 이상의 구글 VR 탐험 콘텐츠 및 독점 콘텐츠가 제공된다.
레노버 가상현실 교실 키트는 미국 학교에서 4월부터 구매할 수 있으며 3명 학생 패키지가 2,899달러다. 10명 및 24명 학생을 위한 패키지도 구성되어 있지만 가격은 알려지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