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모바일 결제 서비스 '삼성 페이(Samsung Pay)'가 멕시코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삼성전자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세계에서 가장 널리 인정되는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멕시코에서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중남미 국가 중에는 2번째이자 전세계에서 20번째 시장 규모를 가진 멕시코에서 삼성 페이가 출시됨에 따라 삼성 페이 지원 갤럭시 기기 사용자들은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포인트 카드를 수령하는 멕시코의 거의 모든 상점에서 스마트폰을 통해 쉽게 구매할 수 있게 된다.
기존 NFC 결제 방식은 NFC 지원 단말기가 필요하지만 삼성 페이는 NFC와 독점 기술인 마그네틱 보안 전송(MST)을 통해 전통적인 마그네틱 기반 결제 시스템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멕시코에서 삼성 페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merican Express), 마스터카드(MasterCard), 비자카드(Visa)를 포함한 지불 업체와 Banorte, Banregio, Citibanamax, HSBC, Santander 등의 주요 은행, 그리고 Clip 및 iZettle과 같은 금용 서비스 및 도구 업체들과 파트너 관계를 맺었다고 설명했다.
멕시코에서 삼성 페이를 지원하는 기기들은 갤럭시 노트8을 비롯해 갤럭시 노트5, 갤럭시 S8, S8+, S7, S7 Edge, 갤럭시 A8, A8+, A7 2017, A9 Pro, A7 2016, A5 2016, A3 2017, 갤럭시 J7 Pro, J5 Pro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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