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중국 스마트폰 시장 규모가 4.9% 감소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IDC에 따르면 2017년 중국 시장의 전체 스마트폰 출하량은 4억 4430만여대로, 이는 2016년 4억 6730만여대에 비해 4.9% 감소한 것으로, 애플의 출하량이 -8.3%로 가장 크게 감소했으며, 전체 시장이 위축된 가운덷서도 화웨이와 샤오미는 각각 18.6%와 32.6%의 성장세를 보였다.
출하량 기준 시장 점유율을 보면 화웨이가 20.4%로 1위를 차지했으며, 지난해 1위였던 OPPO는 점유율이 18.1%로 올랐지만 화웨이에 뒤져 2위를, 그 뒤를 vivo와 샤오미, 애플이 각각 15.4%와 12.4%, 9.3%의 점유율을 기록한 반면 삼상전자는 쉰위권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고 고전하는 모습이 확인된다.
한편, 4분기 중국 시장에서 애플은 아이폰 X를 출시하며 600달러 이상의 프리미엄 제품군 중에서 85% 점유율을 차지했으며, 화웨이의 경우 해당 영역에서 2016년 4분기 점유율 2%를 2017년 4분기에는 8%가지 끌어올려 애플의 잠재적 경쟁자로서 부상하는 모습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