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칼의 뒤를 이을 엔비디아의 차세대 게이밍 GPU 발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루머가 나오고 있다.
특히 3월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GDC)와 GPU 기술 컨퍼런스 (GTC)가 예정되어 있고, 2017년 SK하이닉스가 GDDR6 메모리 양산 시점을 2018년 초 파트너사의 하이엔드 그래픽 카드 양산 시점이라 언급해 3월 중 발표될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엔비디아에서 외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3월에는 신규 GPU 발표가 없을 것이라는 내용을 전했지만 여전히 3월 발표설이 계속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엔비디아의 새로운 게이밍 GPU 발표 시점이 8월 21일 개최되는 게임스컴 시점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는 IT 업계 전반, 특히 데이터 센터 분야에서 증가하는 메모리 수요를 공급이 따라가지 못한 상황, 아직 루머 단계지만 엔비디아가 튜링과 앙페르로 알려진 게이밍 GPU 아키텍처와 GPU 컴퓨팅 대응 GPU 아키텍처 이원화 전략 등을 감안했을 때 8월 발표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보통 상반기에 신규 GPU 아키텍처를 발표하고 5월말, 6월초 개최되는 컴퓨텍스서 신규 지포스 시리즈를 발표해왔던 엔비디아의 행보를 감안하면 이례적인 일이지만, 지난해 볼타 아키텍처를 발표하였음에도 새로운 지포스 시리즈가 발표되지 않았던 것이 엔비디아의 전략 변화를 예고한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