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보드 사업이 주력이었던 ASRock도 그래픽 카드 시장에 뛰어든다.
digitimes에 따르면 ASRock은 4월부터 AMD 라데온 그래픽 카드 시장에 참전한다는 내용을 전했다.
현재 4대 메인보드 제조사로 꼽히는 ASRock, ASUS, Gigabyte, MSI 중 ASRock을 제외한 3사는 한참 전부터 AMD와 NVIDIA 그래픽 카드를 생산해 왔던 것을 감안하면 ASRock의 이번 그래픽 카드 시장 참전은 늦은 감이 있다.
가상화폐 열풍으로 그래픽 카드 수요가 급증하면서 AMD가 GPU 생산량을 늘리겠다는 계획은 언급한 바 있지만 언제부터 어느 수준으로 끌어올릴지는 베일에 가려져 있는 상황이며, 이에 따라 새로운 경쟁자의 등장으로 기존 제조사들에 제공되는 GPU 공급량 축소 가능성도 점쳐진다.
한편, ASRock의 그래픽 카드 시장 참전이 AMD 라데온 그래픽에 그칠지, 향후 NVIDIA 지포스 계열로 영역을 확대할지는 확실치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