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라이 5(Far Cry 5)가 출시 첫 주 판매 매출 3억1천만 달러(약 3,283억 원)를 달성하였다.
유비소프트(Ubisoft)는 파크라이 5의 첫 주 매출이 전작인 파크라이 4보다 2배 넘게 많은 액수이며 디지털 판매가 절반 이상이라고 밝혔다. 유비소프트 전체 게임 중에서는 '톰 클랜시의 디비전(Tom Clancy's The Division, 3억3천만 달러)'의 뒤를 이어서 두 번째로 높은 첫 주 매출이다.
매출이 높은 만큼 파크라이 5는 게이머들의 관심도 많이 받았다. 유비소프트는 파크라이 5가 출시 후 일주일 동안 트위치에서 55,000시간 넘게 스트리밍 방송 되었고 유튜브에서는 조회수 1억1,00만 건을 넘었다고 밝혔다.
한편 파크라이 5는 오픈월드 기반 FPS(1인칭 슈팅) 게임이며 시리즈 최초로 미국을 배경으로 하는 것이 특징이다. 게이머는 사이비 광신도 집단에 맞서서 동료를 모으고 시민들을 구출하며 멀티 플레이로 다른 게이머와 함께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