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C에서 발표할 차세대 스마트폰 HTC U12+의 주요 스펙이 유출됐다.
TigerMobile.com에 따르면 HTC U12+의 주요 스펙이 명시된 스펙 시트 사진이 유출됐는데 2960x1440 해상도를 지원하는 5.99인치 디스플레이와 퀄컴 스냅드래곤 845 모바일 프로세서, 6GB RAM과 128GB 내부 스토리지가 결합되며 안드로이드 8.1 오레오 운영체제를 탑재한다. 내부 스토리지는 128GB 외에 256GB 모델로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카메라 기능은 후면 1,200만 화소 + 1,600만 화소 듀얼 카메라와 전면 듀얼 800만 화소 카메라를 갖췄으며 배터리 용량은 3,420mAh에 출시 가격은 799유로(한화 약 105만원)의 플래그십 모델로 판매될 거라고 한다. 다만 이런 형태의 스펙 시트는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이것만으로 실제 HTC U12+의 스펙이라고 단정하긴 어렵다.
한편, Diigitimes는 올해 1분기 HTC의 매출이 87억 9천만 NT달러로 16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으며 전분기 대비 44.1%, 전년 동기 대비 39.5%가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HTC가 가장 높은 분기 매출을 기록했던 2011년 3분기(1,358억 NT 달러)의 6.5%에 불과하다.
HTC는 주력 모델 HTC U12+가 곧 출시되면 2분기 매출이 100억 NT 달러를 넘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Digitimes는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