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디지털(이하 WD)가 고화질 비디오 촬영에 특화시킨 '퍼플 마이크로SD(Purple microSD)'를 공개하였다.
WD 퍼플 마이크로SD는 4K UHD 비디오와 차세대 표준 비디오 촬영용으로 적합한 플래시 메모리 저장소이다. 최대 1,000 PE(Program & Erase, 쓰기 및 삭제) 사이클을 지원하여 연속 녹화 시에도 안정성이 보장되는데 최대 2년 동안 계속 녹화할 수 있어서 관리 시 편리하다.
작동 온도 범위는 -25°C ~ 85°C이므로 다양한 기후에서 실외 카메라에 장착해 기본 저장소로 쓸 수 있고 호환 카메라에서 WD 퍼플 마이크로SD 모니터링 기능으로 상태를 진단하여 미리 제품 고장 같은 사태에 대비할 수 있다.
용량은 32GB, 64GB 두 가지이며 마이크로SD 규격은 SDHC와 SDXC이다. SD카드 속도 등급은 U1(UHS Speed Class 1)이며 데이터 순차 읽기 속도는 최고 80MB/s, 쓰기 속도는 최고 50MB/s이다.
가격은 32GB 모델 18.99달러(약 20,000원), 64GB 모델 31.99달러(약 34,000원)이며 제품 보증 기간은 2년이다. 이번 달 출시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