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X가 2019년 시장에 등장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삼성전자는 올해 총 CES서 파트너사들을 대상으로 폴더블 스마트폰의 프로토타입을 공개하였으며, 당시 공개된 제품은 전면 두 개, 후면 한개의 3.5인치 OLED 패널을 이용해 펼쳤을 때 7인치 화면을 제공하고, 접였을 때도 화면 확인이 가능한 구조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디자인을 감안했을 때 갤럭시 노트 시리즈 수준의 대화면을 제공하지만 휴대성을 감안해 태블릿 수준의 대화면은 고려치 않은 것으로 판단되며, 안으로 접는 방식과 밖으로 접는 방식 중에서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최종 디자인은 6월 경 확정되리라 예상 중이다.
이와 관련해 삼성전자는 폴더블 스마트폰 관련 일부 부품에 대한 양산 일정을 올해 11월로 계획 중이라는 소식도 전해졌는데, 기존에 없던 모험적 성격의 제품이 될 가능성이 높은만큼 기존 갤럭시 S 시리즈를 대체하기 보다 갤럭시 라운드와 같은 파일럿 성격의 제품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