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Google)이 무선 네트워크 서비스 프로젝트 파이(Project Fi)에 LG전자 최신 스마트폰 2종을 포함시켰다.
구글은 30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프로젝트 파이가 국제 로밍의 이점을 추가 비용 없이 제공하면서 간단하고 빠른 무선 환경을 제공하지만 다양한 Fi 스마트폰을 선택하고 싶다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부응해 프로젝트 파이로 3가지 새로운 스마트폰을 선보일 거라고 밝혔다.
보급형 모델로 선정된 모토로라 모토(Moto) G6는 일반적으로 249달러에 판매되지만 프로젝트 파이에서는 199달러에 책정됐다. 5.7인치 최신 디스플레이에 포트레이트 모드와 같은 프리미엄 기능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해 가장 저렴한 파이 친화적인 스마트폰이다.
배터리 수명 연장 및 신속한 충전을 지원하는 터보파워(TurboPower) 기술이 들어갔으며, 32GB 내부 스토리지에 microSD 카드로 최대 128GB 용량 확장이 가능하다. 또한 구글 포토에 무료로 제공되는 고품질 저장 공간을 사용하면 사진 공간이 부족할 염려가 없다.
LG G7 ThinQ (749달러)는 LG전자의 최신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 세컨드 스크린이 적용된 6.1인치 디스플레이는 매우 밝고 배터리 효율이 뛰어나며 붐박스(Boombox) 스피커는 풍부하고 강력한 오디오 경험과 깊은 중저음을 느낄 수 있다. 스마트한 인공지능으로 구동되는 기능을 전면 및 중앙에 배치해 보다 쉽게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번에 공식 발표된 LG V35 ThinQ (899달러)도 프로젝트 파이에 추가됐다. 동급 최강의 기능을 놀라운 경량의 하드웨어로 통합했으며 OLED 디스플레이로 생생한 컬러가 강조되어 사진과 비디오를 최상의 상태로 볼 수 있다. G7 ThinQ와 마찬가지로 64GB 내부 스토리지가 있으며 최대 2TB까지 확장할 수 있는 microSD 메모리 슬롯을 갖췄다. 퀄컴 스냅드래곤 845 모바일 플랫폼과 6GB RAM이 들어갔다.
새로운 프로젝트 파이 지원 스마트폰은 모토 G6는 이미 선주문을 받고 있으며 LG G7 ThinQ 및 V35 ThinQ는 다음 달부터 제공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