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PNY가 업계 최초로 용량 512GB인 microSD카드를 'PNY 엘리트(Elite)'를 공개하였다.
올해 2월 샌디스크가 400GB microSD카드를 출시하여 업계 최고 용량 제품 자리를 차지한지 불과 3개월만에 PNY는 용량을 28%나 많은 이번 제품을 선보였다. 512GB는 풀 HD 동영상 80시간 분량, 1800만 화소 사진 10만 장을 담을 수 있는 용량이다.
PNY 엘리트는 클래스 10(Class 10)과 U1 등급을 충족하며 초당 90MB/s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 샌디스크의 400GB microSD카드는 160MB/s를 지원하므로 데이터 전송 속도 면에서는 불리하므로 구매 전 참고하는 것이 좋다.
PNY 엘리트 512GB의 가격은 350달러(약 376,000원)이며 출시일은 아직 미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