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Fujifilm)에서 미러리스 센서를 사용한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 XF10을 출시했다.
후지필름 XF10은 작고 가벼운 크기에 X시리즈 미러리스 카메라와 같은 2,424만 화소 APS-C 사이즈 센서를 탑재했으며 6fps 연사 및 4K 동영상(4K/15p) 촬영 기능을 지원한다. (1080p 풀HD 및 720p HD 동영상은 60fps 촬영 가능)
광각 18.5mm(35mm 환산 28mm 상당) 후지논 F2.8 렌즈가 달려있어 일상 스냅 촬영이나 여행지 풍경 촬영에 적합하며 디지털 망원 기능을 사용해 35mm, 50mm 초점거리 사진도 찍을 수 있다.
심플하고 쾌적한 조작성을 제공하기 위해 후면 3인치 터치 LCD와 버튼 다이얼을 배치했으며, 블루투스 기능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카메라 원격 조작 및 촬영된 사진을 SNS로 바로 공유하는 것이 가능하다.
후지필름 XF10은 일본 시장에 8월 말 발매 예정으로 색상은 샴페인 골드와 블랙 2가지로 출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