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지난 5월 말 출시한 데이터ON 요금자 가입자 100만명을 돌파했다.
KT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5월 30일 전구간 데이터 무제한 시대를 선언하며 출시한 데이터ON 요금제가 8월 2일자로 100만 가입자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KT는 데이터ON 요금제 가입자 증가에 대해 변화한 고객의 데이터 이용 패턴을 면밀히 분석해 고객 니즈에 최적화한 요금제를 설계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데이터ON 비디오와 프리미엄 요금 가입자의 경우 이전 요금제 대비 영상과 음악 콘텐츠 사용량이 30% 가량 증가했고, 데이터ON 톡은 기존 동일 가격대 요금제 대비 데이터 사용량이 80%까지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연령별로는 20~30대 젊은 층의 호응이 가장 커서 전체 가입자의 46%를 차지했으며, 비디오 요금제의 경우 20~30대 가입 비중이 60%에 이른다. 또한 타사에 없는 4만원대 무제한 톡 요금제의 경우 40~50대 비중이 4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그 외에 KT 인터넷을 사용하는 고객은 가족끼리 유무선결합인 '프리미엄 가족결합'을 통해 데이터ON 비디오 요금제를 사용하는 2번째 가족부터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데이터 무제한을 이용할 수 있다.
KT는 고객 호응에 보답하기 위해 8월 7일부터 특별한 이벤트를 시행한다. ‘100만 돌파 데이터ON 인증 프로모션’은 KT 고객이 온라인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데이터ON 요금 사용자임을 인증하면 ‘KT 프리미엄 영상팩 3종 1개월 체험권(프라임무비팩/애니팩/키즈팩)’을 100% 증정한다. KT 프리미엄 영상팩 3종 1개월 체험권은 ‘올레 tv 모바일’ 앱에 등록해 프리미엄 콘텐츠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응모자 중 555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ON쫄면’ 1박스를 추가로 제공한다. ‘ON쫄면’은 평창올림픽 ‘5G라면’에 이어 KT와 오뚜기가 협업해 만든 두 번째 한정판 굿즈로 데이터를 끊김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ON 의 특징을 ‘웬만해서 잘 끊어지지 않는 시원한 쫄면 면발’로 재미 있게 표현했다. ‘ON쫄면’은 8월 중 KT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KT는 8월 중 ‘누구나 무제한으로 마음껏 즐길 수 있는 ON’의 속성을 담은 ‘ON식당’을 열고 누구나 합리적인 가격에 맛있는 음식을 무제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선보일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KT닷컴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