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MC가 12nm에 집중하는 한편, 인텔이 10nm 전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TSMC가 2022년 3nm 공정 전환을 계획 중이라는 내용이 전해졌다.
expreview에 따르면 TSMC는 3nm 공정 전환을 위해 6000억 대만 달러(미화 약 194억 달러) 이상의 비용을 투자할 계획이며, 애플 A12 프로세서와 AMD 및 엔비디아의 7nm CPU와 GPU에 사용될 7nm 공정은 16nm FF와 비교해 성능은 35% 증가한 반면 소비전력은 65% 감소, 트랜지스터 밀도는 세 배 증가했다.
250억 달러의 비용을 투자해 개발 중인 5nm 공정은 2019년 시험 생산 후 2020년 양산을 계획 중이며, 오리지널 7nm와 비교해 소비전력 20% 감소와 트랜지스터 밀도 1.8배 및 성능 15% 증가가 예상되며, 2019년 초 시작될 7nm+ 공정의 경우 트랜지스터 밀도 20% 증가 및 소비전력 10% 감소가 예상된다.
한편, TSMC는 3nm 공장 설립을 위한 환경 영향 평가를 통과하여 2020년부터 공사를 시작해 2021년 장비 도입, 2022년 말에서 2023년 초 양산을 시작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