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스크린 스케치(Screen Sketch)'의 이름을 '스닙&스케치(Snip(자르기)&Sketch)로 변경하고 캡처 기능을 추가하였다.
블리핑컴퓨터(Bleeping Computer)에 의하면 MS는 지난 6월 윈도우10 인사이더 프리뷰 빌드 17704에서 스크린 스케치를 처음 발표하였고 기존 '캡처 도구(Snipping Tool)'를 대체할 계획이었는데 다시 이름이 바뀌고 기능이 개선 된 것이다.
스닙 & 스케치는 그 이름처럼 사용자가 화면을 잘라내고 잘라낸 부분을 따로 가져올 수 있는 것이 특징인데 3초 뒤, 10초 뒤 잘라내기 항목이 추가 되었다. 다만 시간을 따로 표시해주지 않기 때문에 사용자가 정확한 시점을 노리고 잘라내기를 할 수는 없어서 개선이 필요하다.
아직은 윈도우10 인사이더 프로그램 참가자들에게만 공개 된 기능이어서 캡처 도구를 완전하게 대체할지 알 수 없는데 기능이 겹친다면 결국 스닙 & 스케치 하나만 남게 될 가능성이 높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