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Apple)이 다음 주 신제품 발표회를 진행할 예정인 가운데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 12.9 (2018) 버전의 예상 렌더링 디자인이 등장했다.
9to5Mac에 따르면 해당 디자인은 그 동안 차세대 아이패드 프로로 추정되는 유출 회로도와 이미지 등을 기반으로 Onleaks와 MySmartPrice에서 목업 렌더링 동영상을 만든 거라고 한다.
현재 아이패드 프로 모델에는 왼쪽부터 시작해 아래로 확장하고 오른쪽에서 끝나는 안테나 선 하나만 있지만, 유출된 회로도를 기반으로 하는 목업 렌더링 디자인에서는 섀시 가장자리를 따라 상단과 하단에 안테나 선을 가졌으며 이는 아이폰 안테나 선과 동일한 방식이라고 한다. SMI 카드 트레이는 스마트 커넥터 위치가 뒷면으로 재배치되면서 상단이 아닌 측면 중간으로 이동했으며, 라이트닝 포트 위치는 기존과 동일하다.
그 밖에 디스플레이 주변 베젤은 전반적으로 훨씬 슬림해졌지만 노치 디자인을 적용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Face ID 센서와 전면 카메라를 수용할 만큼 충분한 공간을 갖췄다. 하지만 아이폰 X처럼 디스플레이 모서리 부분을 라운드 표시하게 된다.
다만 Face ID 기능이 가로 방향에서 제한될 것인지 2세대 버전 기술로 두 방향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애플은 오는 9월 12일 차세대 아이폰을 공식 발표할 계획이지만 아이패드 프로 신제품이 포함될지는 불분명한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