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Huawei) 스마트폰이 벤치마크 치팅 논란에 휩싸였다.
Anandtech에 따르면 화웨이 기린 970 칩셋을 탑재한 P20 Pro와 P20, 그리고 아너 플레이(Honor Play) 테스트 결과 벤치마크 앱을 실행할 때 발열과 소비전력 관리를 무시하고 최고 성능을 낼 수 있도록 조작되었다고 한다.
이들 3기종은 실제 테스트 환경에서는 GPU 테스트에서 프레임 차이가 발생하지만 치팅 방식으로는 모두 거의 똑같은 최상의 점수를 보여준다. 그러나 치팅으로 인해 소비전력이 급격이 높아지고 과열 경고도 빨리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Anandtech 측은 지난 IFA 2018에서 화웨이 관계자와 만나 중국에서는 이런 치팅 행위가 일반적인 관행이라는 치팅 사실에 대해 확인했으며 앞으로는 벤치마크 데이터를 발표할 때 제3자에 의해 독립적으로 검증되도록 할 거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과 테스트 결과는 Anandtech 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