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분기 외장 그래픽 시장 통계가 발표되었다.
JPR(Jon Peddie Research)에 따르면 AMD의 시장 점유율은 1분기 34.9%에서 2분기 30.9%로 약 4% 포인트 감소한 반면, NVIDA는 1분기 65.1%에서 2분기 69.1%로 4% 포인트 증가했다.
전체 시장 점유율에서 언급된 바와 같이 가상화폐 채굴 거품 붕괴 영향으로 시장 규모는 1분기 대비 약 28% 축소되었으며, 이는 전년 대비 약 5.7% 감소한 수치로, 전년 동분기 대비 데스크탑 PC 시장이 8.8% 증가한 것과 대비된다.
한편, JPR에 따르면 1987년 처음 분기별 시장 동향을 조사한 이래 1999년 1억 1400만 대의 그래픽 카드로 최고점을 찍은 이후 지속적으로 외장 그래픽 시장이 축소되어 2017년에는 5200만대를 기록했으며, 1081년부터 총 외장 그래픽 출하량은 20억 7천만여대로 집계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