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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이메일 서비스 '인박스(Inbox)' 2019년 3월 종료 예정

2018-09-13 13:16
방수호 기자 scavenger@bodnara.co.kr

구글이 '인박스(Inbox)' 서비스를 2019년 3월에 종료할 계획이다.

 

인박스는 이메일을 직접 열어보지 않아도 주요 내용을 알 수 있고 서로 다른 사람이 보낸 이메일을 한데 묶어 정리하거나 원하는 시간에 다시 알려주기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며 깔끔한 인터페이스가 적용 되어서 편의성이 높다.

그러나 구글이 지메일(Gmail)과 안드로이드에 인박스 핵심 기능을 적용하면서 정체성이 희미해지기 시작했다. 더넥스트웹(The Nextweb)에 의하면 구글은 사용자에게 최고 수준으로 이메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더욱 집중적인 접근 방식을 원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지메일만 남기기로 결정하고 인박스는 서비스 종료를 결정하였다.

따라서 인박스는 내년 3월 말까지만 사용 가능하다. 지메일과 연동하는 서비스여서 이메일을 따로 백업할 필요는 없지만 만약에 생길 사태를 대비해 중요한 이메일은 다른 곳에도 옮겨두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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