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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2019년부터 아이폰 배터리 교체 비용 인상

2018-09-13 13:50
방수호 기자 scavenger@bodnara.co.kr

애플이 2019년부터 아이폰 배터리 교체 비용을 인상할 예정이다.

 

애플은 2017년 12월 아이폰에 탑재 된 배터리 수명에 따라 성능을 낮추는 정책을 들킨 이후 고객들의 심한 비난을 받자 2018년 한 해 동안 아이폰 배터리를 할인가로 교체해주는 프로그램을 실시하기로 결정하였다.

배터리 할인가 교체 프로그램은 현재도 실시 중이어서 해당 제품인 아이폰 10종 사용자는 제품 보증기간이 종료 되었다면 29달러(국내 34,000원)를 지불하고 배터리를 교체 받을 수 있다.

애플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현재 배터리 교체 가격을 2019년부터는 29달러에서 49달러(약 55,000원)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2018년 이전에는 79달러(약 88,000원)였으므로 그와 비교하면 여전히 저렴한 가격이지만 현재보다는 70% 가까이 오르는 셈이므로 배터리 교체가 필요한 이들은 올해가 지나기 전에 교체 받는 것이 좋다.

조만간 출시 될 아이폰 Xs / Xs Max XR은 배터리 교체 비용이 69달러(약 77,000원)로 책정 됐으며 물론 보증기간 내이거나 애플케어 플러스 가입자라면 무상 교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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