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발표회에서 공개되지 않은 애플 신제품들이 10월에 등장할 거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애플은 지난 달 아이폰 신제품 3종과 애플 워치 시리즈4, 그리고 iOS 12, watchOS 5, tvOS 12, macOS 모하비를 선보였으나, 아이패드나 Mac과 같은 다른 신제품은 발표하지 않았다. 또한 아이폰 XS 및 XS Max와 달리 저가형 아이폰 XR은 10월로 출시 일자를 늦췄다.
9to5Mac은 애플이 2년 전 10월 27일, 그 다음에는 10월 19일에 행사를 개최했으며, 아이폰 XR 사전 예약 판매가 10월 19일, 출시일은 10월 19일로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10월 16일에 신제품 발표회를 연다면 하드웨어 선주문이나 출시일을 아이폰 XR과 동일하게 맞출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까지 알려진 루머에 따르면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는 12.9인치와 11인치 두 가지 버전으로 전면 홈 버튼 Touch ID를 빼고 Face ID를 도입하지만 아이폰과 달리 노치 디자인을 사용하지 않으며, 스마트 커넥터를 변경하고 라이트닝 커넥터를 USB Type-C 포트로 교체할 가능성이 있다.
Mac 관련 신제품은 7월에 발표했던 13인치 및 15인치 맥북 프로(MacBook Pro) 외에 12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일반 맥북이나 13인치 맥북 에어 대체 모델, 그리고 신형 맥 미니(Mac Mini)와 아이맥(iMac) 등을 기대했다.
그 밖에 지난 해 아이폰 X 발표 당시 공개한 무선 충전기 에어 파워(AirPower)도 1년 이상 출시되지 않고 있지만 최근 루머에서는 애플이 제품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출시가 더 지연되거나 아예 취소될 가능성까지 언급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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