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초 보안 이슈인 멜트다운과 스펙터가 공개되면서, 상대적으로 보안이 취약한 것으로 나타난 인텔의 신규 CPU가 어느 정도 대응이 이뤄져 출시되는지 관심을 끌고 있는데, 이번에 공개된 9세대 코어 프로세서는 멜트다운에 대한 하드웨어 대응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anandtech에 따르면 9세대 코어 프로세서(CFL-R)은 멜트다운(불량 데이터 케시 적재, Rogue Data Cache Load)과 포쉐도우(Foreshadow)로 알려진 L1TF에 하드웨어적 조치가 취해져 보다 안전한 컴퓨팅 환경을 제공한다.
단지, 스펙터 2종과 멜트다운 변종(불량 시스템 레지스터 읽기)와 스펙터 유형 4에 대해서는 여전히 운영체제와 펌웨어 업데이트가 필요하기 때문에 안정성이 확고하다 말하긴 어렵고, 9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함께 발표된 신규 코어 X 시리즈(Basin Fall Refresh) 시리즈와 제온 W-3175X는 여전히 소프트웨어적 대응이 필요한 것으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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