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통화 악용 가능, 왓츠앱 메신저 메모리 오염 버그 발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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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2 11:27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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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에 인수된 메신저 왓츠앱(WhatsApp)에 보안 취약점이 발견되어 사용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구글 프로젝트 제로 팀에 의해 발견된 취약점은 'big deal(빅딜)'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으며, WebRTC 방식이 아닌 화상 통화를 사용할 때 메모리 오염이 가능한 버그로, 이번 발표는 프로젝트제로의 90일 유예 기간 이후 발표된 것이다.
이번 버그는 안드로이드와 iOS 버전 모두에서 발견되었다. 관련 소식을 전한 inquirer에 따르면 패치 전 관련 버그가 악용된 정황은 파악되지 않았으며, 페이스북 측은 이와 관련해 "우리는 전세계 보안 전문가들과 협력해 왓츠앱을 안정하고 신뢰할 수 있게 만들고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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