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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쓰기 좋은 밀레니얼 트렌드 노트북, 삼성 노트북 Flash

2018-11-20 12:00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한 때 태블릿에 밀려 노트북 시장이 사라질 거라는 전망이 있었지만 태블릿 출하량이 매년 감소하고 있는 지금도 노트북은 건재하다.

오히려 고사양 게임을 노트북으로 즐기려는 사람들을 위한 게이밍 노트북 시장이 커졌고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출시 이후 태블릿 대신 노트북에서 기능성을 찾으려고 하는 2-in-1 모델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모바일 태블릿의 장점을 가져와 하루종일 사용 가능한 배터리 시간을 제공하거나 태블릿만큼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을 향상시켰다. 

하지만 화려한 RGB 조명이나 최대한 얇게 만들기 위한 미니멀리즘 디자인에만 집착하다 보니 노트북을 직접 들고 다니는 사람의 손에 잡히는 감촉이나 가방에서 꺼냈을 때 남들에게 보여지는 모습, 카페에서 사용할 때 친구 노트북보다 인터넷 속도가 더 빠르다거나 하는 부가적인 요소는 소홀하게 다뤘다.

삼성전자가 이번에 출시한 삼성 노트북 플래시(Flash)는 미래 세대 디자인 트렌드를 조사해 젊은 세대에 맞는 디자인 트렌드를 도입하고 PC 성능보다는 사용성과 편의성에 중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한 스타일리시 디자인

삼성 노트북 플래시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디자인이다. 밀레니얼 세대가 원하는 유러피안 감성을 위해 삼성전자 유럽 디자인 연구소와 협업한 결과물로 린넨 화이트 컬러를 비롯해 트윌 차콜, 소프트 코랄 등 3가지 컬러로 발표됐다.

제품 크기는 322.2 x 219.5 x 16.9mm에 무게는 약 1.37kg으로 비슷한 13.3형 노트북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가격대에 맞게 플라스틱 재질을 사용했으나 상판과 하판의 질감을 다르게 적용하고 무광 마감 처리로 별도의 파우치 없이 들고 다녀도 지문이 묻거나 잘 미끄러지지 않는다.

노트북 상판에는 눈에 잘 보이지 않지만 세련된 은하수 패턴이 들어갔고 키보드가 있는 본체는 벽지나 페인트를 칠한 것 같은 입체적인 질감을 제공하는 패브릭룩 스킨을 사용해 손에 잡는 것 만으로도 다양한 질감을 느낄 수 있다.

 

13.3형(33.7cm) LED 백라이트 디스플레이는 노트북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1920x1080 FHD 해상도를 지원하며 광시야각 패널을 사용해 문서 작업부터 웹 서핑, 영화 감상, 사진 편집 등 다양한 작업에도 유리하다.

디스플레이 상단에는 30만 화소 사진 또는 480p SD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웹 카메라와 마이크가 내장되어 있다.

 

삼성 노트북 플래시는 아날로그 타자기를 떠올리게 하는 독특한 레트로 감성의 원형 페블 키보드를 사용했다. 키 배열이 일반 노트북과 크게 다르지 않으나 우측에 전원 버튼과 지문인식 센서가 추가되면서 타이핑 중에 실수로 전원 버튼을 건드려 절전 모드로 들어갈 위험이 있다. 

키보드 하단에 있는 클릭패드(터치패드)는 손가락 입력 속도와 반응성 등을 고려해 일반 노트북과 동일하게 만들었지만, 팜 레스트 부분의 패브릭룩 스킨과 페블 키보드로 모바일 태블릿의 가상 키보드와는 차별화된 손맛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노트북 하단 4군데 모서리에 미끄러짐 방지 패드가 붙은 받침대가 들어갔고 전면 쪽으로 1.5W 스테레오 스피커 2개가 들어갔다. 배터리 용량은 39Wh다.

 

USB부터 UFS 카드까지 다양한 입출력 기능

최신 노트북들이 다양한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USB-C 포트로 충전 및 외부 연결 기능을 통합하고 있지만, 1~2개의 적은 USB-C 포트만 탑재해 노트북 사용자들이 오히려 USB-C 확장 독(Dock)을 구입하느라 추가 비용을 지출하게 된다.

삼성 노트북 플래시는 USB-C 포트는 물론 기존의 USB (Type-A)와 HDMI 포트, 외장 메모리 카드 슬롯, 3.5mm 오디오 잭 등 다양한 입출력 기능을 갖췄으며, 별도의 전원 어댑터 연결 단자를 사용하므로 충전 중에도 모든 USB 포트를 사용할 수 있다.

 

좌우 측면에 위치한 입출력 포트도 기존 제품과의 호환성 및 보편화되고 있는 최신 기능까지 골고루 배려해 구성했다. 좌측에는 전용 DC-IN 전원 어댑터 연결 단자를 비롯해 외부 디스플레이에 연결하기 위한 HDMI 출력 포트, USB 3.0 포트, 그리고 연결 기기 충전과 디스플레이, 파일 전송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한 USB-C (USB Type-C) 포트가 배치되어 있다.

우측면에는 외장 메모리 카드 슬롯과 3.5mm 오디오 잭, USB 2.0 포트, 노트북 도난 방지용 잠금 슬롯이 보인다.

 

좌측에 있는 USB 3.0 Type-A 및 USB-C 포트를 연결하더라도 우측에 있는 USB 2.0 포트를 이용해 삼성 노트북 플래시에 포함된 USB 유선 광 마우스로 PC 작업 효율성을 높이거나 다른 레거시 기기를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외장 메모리 카드 슬롯은 기존 microSD/SDHC/SDXC 카드 외에 최초로 UFS 카드(Universal Flash Storage Card) 지원을 표방한다. 노트북에 Flash라는 이름을 붙인 것도 삼성 노트북 가운데 최초로 UFS 카드를 지원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UFS 스토리지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같은 모바일 기기에서 SSD를 대신해 내부 스토리지용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데, eMMC/SD에서 사용하는 병렬 인터페이스보다 빠르고 소비전력도 낮은 고속 직렬 인터페이스로 외장 메모리 카드를 내부 스토리지만큼 빠른 속도로 쓸 수 있게 해준다.

 

UFS 카드 크기는 microSD 카드와 똑같지만 형태와 핀 배열이 다르므로 기존의 microSD 메모리 슬롯에는 쓸 수 없고 삼성 노트북 플래시처럼 UFS Card 1.0 슬롯을 제공하는 새로운 기기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삼성 노트북 플래시가 바로 삼성 노트북 가운데 처음으로 UFS Card 1.0 슬롯이 적용된 제품이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삼성 노트북 플래시의 콤보 슬롯에 저렴한 대용량 microSD 카드를 사용하거나 아니면 빠른 UFS 카드로 내부 SSD 스토리지 용량을 보완하는 선택이 가능하다.

 

삼성 노트북 플래시의 무게는 약 1.38kg으로 비슷한 크기의 일반 노트북과 큰 차이는 없다.19V 2.1A 전원 어댑터 및 케이블 무게는 287g으로 노트북과 함께 휴대하기에 큰 부담이 되진 않는다.

 

그 밖에 간단 사용 설명서와 삼성 PC 혜택 앱 설치 안내 카드가 포함되며 사용 설명서는 노트북에 설치된 PDF 파일을 통해 바로 볼 수 있다. 삼성 노트북 플래시 제품 보증 기간은 1년이다.

 

인텔 저전력 펜티엄 실버 N5000 프로세서 탑재

삼성 노트북 플래시는 가격 혹은 성능 등급으로 구분한다면 삼성 노트북 3 시리즈 아래로 놓을 수 있는 보급형 모델이다. 데스크탑/노트북용 카비레이크 플랫폼이 들어간 노트북 3/5 시리즈와 달리 아톰 계열에서 이어진 인텔 7세대 저전력 모바일 플랫폼 제미니레이크(Gemini Lake)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이다.

 

삼성 노트북 플래시에 들어간 인텔 펜티엄 실버(Pentium Silver) N5000 프로세서는 쿼드코어(4C/4T) CPU와 인텔 UHD 그래픽스 605 GPU, 4MB L2 캐시를 갖췄다. 역시 저전력 4GB LPDDR4-2133MHz 메모리를 탑재했다.

 

특히 삼성 노트북 플래시는 인텔 최신 802.11ac 2x2 기가비트(Gigabit)급 무선랜 카드가 탑재되어 최대 1.7Gbps 속도로 고해상도 동영상 파일 등 대용량 파일의 다운로드 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다.

인텔은 8세대 코어 프로세서부터 무선 신호 송수신에 필요한 RF 모듈을 제외한 나머지 디지털 로직을 칩셋에 통합시킨 CNVi 솔루션을 적용했는데, 삼성 노트북 플래시에 사용된 제이미레이크 기반 인텔 펜티엄 실버 N5000 프로세서도 CNVi 지원 모델이다.

삼성 노트북 플래시 발표회 당시 KT는 1Gbps 이상 속도를 제공하는 리얼 기가 인터넷 환경을 늘려가고 셀러론 프로세서를 탑재한 KT 전용 모델을 KT 기가 인터넷과 올레TV 가입 상품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인텔 펜티엄 실버 N5000 프로세서는 물리적인 4개의 CPU 코어가 적용되어 하이퍼스레드(HT) 기술을 쓰는 듀얼코어(2C/4T) 프로세서보다 멀티태스킹 환경에 좀더 유리하지만 커피레이크 계열의 8세대 프로세서와 비교할 정도의 성능은 아니다.

내장 그래픽으로 들어간 인텔 UHD 그래픽스 605 GPU 역시 최신 게임을 돌리기에는 부족하다. 고사양 게임이나 전문적인 PC 작업 환경보다는 문서 작업, 웹 서핑, 동영상 감상, 사진 편집 등 비교적 쉽고 간단한 PC 작업을 수행하는데 적합하게 만들어졌다.

 

최근 롤드컵이 끝나면서 다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는 PC 사양을 크게 타지 않는 게임이지만 삼성 노트북 플래시에서 돌렸을 때 1400x900 해상도에 그래픽 옵션을 낮춰도 평균 프레임이 30fps대에 머물렀다.

당연히 배틀그라운드나 포트나이트, 로스트 아크 같은 고사양 PC 게임을 돌리고 싶다면 삼성 노트북 오디세이 같은 게이밍 노트북을 선택해야 할 것이다.

 

PC 게임과 달리 동영상 감상 용도로는 무난한 성능을 보여준다. 유튜브에서 1080p 풀HD는 물론 4K 60P 동영상도 문제없이 재생된다. 다만 10-bit 4K HDR HEVC 동영상의 경우 비트레이트나 프레임이 높은 파일은 정상적으로 재생하지 못하고 끊기는 현상이 발생했다.

디스플레이 해상도에 맞게 풀HD 해상도에 맞는 동영상, 유튜브, 넷플릭스, 그리고 사전 설치된 올레 TV 모바일 등의 스트리밍 비디오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문제가 없을 것이다.

 

내부 스토리지는 샌디스크 SATA 128GB 모델(SD9SN8W128G1004)을 사용해 HDD가 달린 노트북보다 빠른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USB 3.0 및 USB-C 포트를 통해 USB 2.0보다 훨씬 빠르게 삼성 T5 같은 외장 SSD도 쓸 수 있다.

외장 메모리 슬롯은 microSD와 UFS 카드를 모두 지원하는데, microSD에 비해 UFS 카드는 최대 5배 빠른 속도로 파일을 읽고 쓸 수 있다. 다만 삼성 UFS 카드가 연말에 출시될 예정이어서 테스트를 해보지 못한 것이 아쉽다.

 

삼성 노트북 플래시의 배터리 요량은 39Wh로 배터리 사용 시간은 따로 명시되지 않았으나 화면 최대 밝기 및 최대 성능 모드에서 인터넷 브라우저를 띄워놓은 상태로 유튜브 동영상 연속 재생한 결과 약 3시간 반 정도가 지나면 배터리가 20%로 떨어지면서 화면 밝기가 자동으로 내려가는 전원 모드(배터리 절약 모드)로 들어갔다.

이 상태에서도 유튜브 동영상은 계속 시청 가능했으며 약 40분이 경과하자 배터리 경고 알림(10%)이 떴다. 그 이후 약 20분이 지나면서 배터리가 5%까지 줄어들자 자동으로 절전 모드에 들어갔다.

100%부터 절전 모드로 들어갈 때까지 걸린 시간은 약 4시간 36분으로 화면 밝기를 적당히 맞추고 절전 옵션을 사용한다면 배터리 사용 시간은 테스트 결과보다 좀더 길어질 것으로 생각된다.

 

노트북 편의성 높이는 다양한 유틸리티 지원

삼성 노트북 플래시에는 기기 자체에서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하는 스마트폰 및 모바일 태블릿에 익숙한 세대에게 노트북 사용 편의성을 높여주는 다양한 유틸리티가 사전 설치되어 있다.

윈도우 10 기본 설정 외에 삼성 노트북 플래시에 필요한 시스템, 전원 관리, 네트워크, 디스플레이, 오디오, 빠른 설정 등을 묶어 삼성 설정(Samsung Settings)이라는 별도의 앱으로 구성했다.

 

삼성 PC 클리너(Samsung PC Cleaner)는 삼성 노트북 플래시에 설치된 앱과 시작 프로그램, 윈도우 서비스 숫자를 사용자가 날짜별로 쉽게 파악하고 불필요한 앱을 삭제하거나 시스템 파일을 정리할 수 있게 해준다.

 

노트북 사용시 문제가 발생했을 때 PC 초기화, 백업 및 복원 관리도 윈도우 10 설정 메뉴를 찾지 않아도 되도록 삼성 리커버리(Samsung Recovery) 앱에서 하나로 모아서 보여준다.

 

윈도우 업데이트 외에 삼성 노트북 플래시에 설치된 각종 하드웨어 드라이버 및 애플리케이션, 시스템 바이오스 등은 삼성 업데이트(Sasmung Update)에 최신 버전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할 수 있다.

 

삼성 시큐리티(Samsung Security) 앱에서는 다른 사람이 볼 수 없도록 시크릿 폴더를 만들거나 화면을 가릴 수 있는 시크릿 스크린, 외부에서 사용자 몰래 카메라나 마이크에 접근하지 못하게 하는 녹화/녹음 방지, 그리고 자리를 비웠을 때 다른 사람이 로그인 시도를 했을 경우 이를 사진으로 촬영하고 메일로 알려주는 시큐리티 캠 기능을 설정할 수 있다.

 

 삼성 노트북 플래시에 포함된 다양한 유틸리티로 사용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 간단하게 음성을 녹음하는 보이스 노트(Voice Note)를 비롯해 컴퓨터에서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의 사진과 동영상을 볼 수 있게 해주는 삼성 갤러리, PC에서 스마트폰으로 메시지를 보내거나 받을 수 있는 삼성 메시지, 스마트폰을 PC 카메라처럼 쓸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삼성 Wi-Fi 카메라 앱 등이 사전 설치되어 있다.

 

그 밖에 삼성 노트북 플래시를 구매한 소비자가 제품 등록을 하고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 정보를 을 받을 수 있는 삼성 PC 구매 혜택 앱도 포함된다.

 

밖에서 노트북 쓰는 사람에게 어울리는 디자인과 기능 갖춰

삼성 노트북 플래시는 삼성전자 노트북 라인업 가운데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제품을 원하는 보급형 제품, 그 중에서도 밖에서 주로 노트북을 쓰는 소비자를 위해 만들어졌다.

휴대와 사용이 편한 13.3형 크기에 한번쯤 쳐다보고 만져보고 싶게 만드는 제품 디자인, 그러면서도 사용자 정보를 보호할 수 있는 지문인식 센서를 포함한 다양한 보안 기능을 지원한다. USB-C 포트를 포함해 별도의 변환 케이블이나 외부 독(Dock)을 연결한 필요가 없게 다양한 입출력 기능도 갖췄다.

여기에 KT가 스타벅스를 시작으로 일부 매장에 제공하기 시작한 10기가 와이파이(GIGA WiFi) 환경에서 빠른 인터넷 연결이 가능한 기가 무선 인터넷도 들어갔다. 일반 가정 내에서도 기가급 이상 유선 인터넷이 보편화되고 있는데, 노트북에 따로 유선 LAN 어댑터를 연결하지 않아도 빠른 속도로 데이터를 주고 받는다.

 

또한 차세대 외장 메모리 규격인 UFS 카드를 지원하는 것도 삼성 노트북 플래시의 특징이자 장점이다. 단순히 microSD 대신 속도 빠른 UFS 카드로 스토리지 확장이 가능하다는 것만 뜻하지 않는다.

내년부터 삼성전자 갤럭시 스마트폰을 시작으로 모바일 태블릿, 그리고 카메라나 다른 휴대기기에서 UFS 카드가 본격적으로 도입될텐데, 기존 노트북은 따로 UFS 카드 리더기를 가지고 다녀야 하지만 삼성 노트북 플래시에서는 바로 UFS 카드를 노트북에 연결해 데이터를 백업하는 것이 가능하다.

다만 이러한 디자인과 부가 기능에도 불구하고 노트북 본연의 성능은 제미니레이크라는 저전력 플랫폼 한계에 머물고 있다는 것은 아쉬운 부분이다. 삼성 노트북 3 보급형 모델처럼 카비레이크 기반 인텔 펜티엄 골드 프로세서를 사용했다면 PC 작업 환경에도 더욱 적합한 모델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ㅇㅇ / 18-11-20 12:46/ 신고
-On Mobile Mode -
부가 기능에 충실한 나머지 중요한 성능과 가격이...
흐음 / 18-11-20 15:40/ 신고
차라리 아이패드와 키보드를 사는게...
음... / 18-11-20 20:36/ 신고
겨우 N5000 CPU가 달린 노트북을 81만원에 팔려면 최소한 금도금이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8-11-21 1:20/ 신고
이거 추천하면 나쁜 사람...
... 노트북9 13.3 계열을 사세요. 가격이 어마무시하다 정말...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8-11-27 10:24/ 신고
넷북 같은걸 81만원..
이런 / 18-11-27 16:46/ 신고
전원버튼 저 자리 너무 싫어하는데..
게다가 가격이 81만원이라니.. 20만원은 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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