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VESA의 어댑티브 싱크 지원을 표방했다.
모니터같은 디스플레이 장비와 그 안에서 표시되는 게임과 영화등 컨텐츠의 재생율 차이로 인한 화면 찢어짐이나 밀림같은 이상 현상을 개선하기 위해 모니터의 주사율을 컨텐츠의 재생성능에 맞춰 동작케하는 적응형 싱크 기술이 등장 중이다.
대표적인 그래픽 카드 제조업체인 AMD는 VESA 표준으로 통합된 프리싱크, NVIDIA는 별도 모듈이 필요한 지싱크를 밀고 있으며, HDMI도 2.1 버전으로 업데이트되면서 게임모드 VRR이라는 적응형 싱크 기술을 내놨다.
이런 가운데 외장형 그래픽 시장에 도전 중인 것으로 알려진 인텔은, 트위터를 통해 VESA 표준의 어댑티브 싱크를 우선 지원한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AMD 마케팅 디렉터에서 인텔로 자리를 옮긴 크리스 훅(Chris Hook)을 통해 이미 VESA 표준의 어댑티브 싱크를 지원할 것임을 확인해 주었는데, 이후 '인텔 그래픽' 트위터에 공개한 25초 분량의 짧은 영상을 통해 이러한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해 주었다.
이에 따르면, 인텔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독점 솔루션을 갖지 않는다는 것이며, 업계 표준 인터페이스인 어댑티브 싱크를 우선 지원할 것이란 방침을 알려, 향후 출시될 인텔 외장 그래픽 카드는 현재 시장에 출시중인 AMD 프리싱크 모니터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