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Qualcomm)이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이하 IoT)를 위한 차세대 LTE 모뎀을 발표했다.
퀄컴 9205 LTE 모뎀은 자산 추적, 건강 모니터, 보안 시스템, 스마트 시티 센서, 스마트 미터와 같은 IoT 애플리케이션용으로 설계된 차세대 모뎀 칩셋으로, 글로벌 멀티 모드 LTE 카테고리 M1 (eMTC) 및 NB2 (NB-IoT)는 물론 2G/E-GPRS 연결을 지원하고, 애플리케이션 처리, 위치 정보, 하드웨어 기반 보안, 클라우드 서비스 지원 및 개발자 도구를 갖췄다.
이전 모뎀 칩셋에 비해 유휴 모드(idle mode)에서 최대 70%까지 전력 소비를 줄이도록 설계되었으며, 크기도 50% 작아지고 비용 효율성이 높아 소형 폼 팩터 장치에서 저전력, 광역 연결이 필요한 IoT 애플리케이션에 이상적이다.
또한 새로운 모뎀은 모듈 제조업체가 기존의 소프트웨어 투자를 활용해 새로운 모듈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이전 LTE IoT 솔루션과 소프트웨어 호환이 가능하다.
퀄컴 9205 LTE 모뎀을 기반으로 한 솔루션은 2019년에 상용화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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