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크롬(Chrome) OS용 리눅스 앱 GPU 가속 기능을 시험 중이다.
현재 크롬 OS는 '프로젝트 크로스티니(Crostini)'를 사용하여 리눅스 앱을 실행할 수 있는데 오디오 기능과 GPU 가속 기능이 동작하지 않아서 제대로 사용하기는 어렵다. 구글은 크롬 OS 71으로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지만 결국 성공하지 못했는데 여전히 GPU 가속을 시험 중이다.
나인투파이브구글(9to5Google)은 구글 오픈소스 프로그램 웹 사이트인 크로뮴 게릿(Chromium Gerrit)에서 vmc 커맨드(command) 옵션으로 GPU를 활성화하는 가상화 도구에 대한 내용을 발견하였다. 구글은 아직 프리 알파(pre-alpha, 테스트 이전 수행하는 모든 활동) 단계여서 범용적으로 쓰기는 이르다고 했으며 GPU 활성 기능은 언제든지 끌 수 있다고 하였다.
물론 구글의 목표는 모든 사람이 크롬 OS에서 GPU 가속 기능을 활용해보도록 지원하는 것이며 게임 지원도 고려하고 있으므로 현재 시험이 성공적으로 완료된다면 크롬 OS 활용도는 크게 높아질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