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킨(Belkin)이 애플 서드파티(third-party, 외부 생산자) 기업 중 처음으로 USB-C (USB Type-C)-라이트닝(Lightning) 케이블을 선보였다.
애플은 올해부터 서드파티 기업에게 USB-C-라이트닝 케이블 제조를 허용하였는데 벨킨은 CES 2019에서 제품을 공개하였다. 제품명은 '부스트업 차지 듀라텍 USB-C-라이트닝(BOOST↑CHARGE DuraTek USB-C to Lightning)'이며 'USB-A (USB Type-A)-라이트닝' 케이블과 USB-A에서 USB-C로 변환하는 케이블도 있다.
길이는 4피트(약 1.2미터), 6피트(약 1.8미터), 10피트(약 3미터) 등 세 가지이며 케이블 내구성과 강도를 높이고 엉키는 것을 막기 위해 가죽 스트랩도 제공한다. 색상은 검은색과 흰색 두 가지이고 올해 봄 출시 예정이다. 가격은 미정이다.
벨킨 록스타 라이트닝 헤드폰
좌측부터 벨킨 부스트업 차지 USB-C 차량용 충전기,
부스트업 차지 USB-C 가정용 충전기', 부스트업 차지 파워뱅크 USB-C 20K
또한 벨킨은 애플 라이트닝 커넥터에 호환되는 '록스타 라이트닝 헤드폰(ROCKSTAR Headphones with Lightning Connector)'과 '부스트업 차지 USB-C 차량용 충전기 및 케이블, '부스트업 차지 USB-C 가정용 충전기(Home Charger) 및 케이블', 아이패드 프로 고속 충전이 가능한 모바일 배터리 '부스트업 차지 파워뱅크(Power Bank) USB-C 20K (USB-C 케이블용)'을 함께 공개하였다.
록스타 라이트닝 헤드폰은 올해 여름, 나머지 제품들은 올해 봄 출시 예정이며 가격 정보는 밝혀지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