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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고음질 PCM 디지털 레코더 PCM-D10 출시

2019-01-14 10:54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소니(SONY)가 음악 장비 및 전자 악기에 연결할 수 있는 고음질 디지털 레코더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하는 소니 PCM-D10은 라이브 연주로 음악을 녹음하거나 라디오용 음성 녹음 등 전문가들이 요구하는 고품질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기 위한 리니어 PCM 192kHz/24bit 고해상도 오디오 녹음 및 재생에 대응하고 고품질 레코딩을 지원한다.

3가지 포지션 조정이 가능한 가동식 광대역 고감도 간이 스테레오 마이크를 비롯해 레코더 하단에 2개의 XLR/TRS 입력 단자를 탑재해 믹서 등 음악 장비 및 전자 악기와 연결이 가능하다. 또한 팬텀 전원(48V) 공급에 대응하고 있어 콘덴서 마이크도 연결할 수 있다. 


고성능 부품 채용 및 보드 레이아웃 최적화로 고음질을 추구하고 있으며 소음 방지 '디지털 리미터'나 작은 소리도 선명하게 녹음할 수 있는 높은 S/N 모드 지원 등 고급 녹음 기능도 갖췄다. 


레코딩 전용 애플리케이션 REC Remote를 스마트폰에 설치하고 블루투스로 연결하면 스마트폰 앱에서 원격 조작이 가능하며, NFC 대응으로 스마트폰 외에도 오디오 기기와도 원터치 블루투스 연결이 가능하다.

블루투스 스피커나 헤드폰에서 녹음한 음원 및 음악 콘텐츠를 무선 재생할 수 있으며, REC 버튼을 눌러 녹음 대기 상태로 사전 녹음(Pre-recording)을 시작해 메모리에 최대 5초간 오디오를 미리 저장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16GB 내장 메모리 외에 SD/SDHC/SDXC 외장 메모리 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그 밖에 좌우 채널을 독립적으로 설정 가능한 아날로그 레코딩 레벨 다이얼, USB Tyep-C 포트 채용, 1채널 음성 녹음을 위한 모노 레코딩 대응도 지원한다.

소니 PCM-D10은 일본 시장에 1월 26일부터 판매되며 가격은 5만엔(한화 약 52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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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9-01-18 14:18/ 신고
디자인은 클래식하다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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