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GPU 역량 강화를 위해 인도 벤처 기업을 인수했다.
인도 벤처기업 이네다 시스템(Ineda System)은 AMD에서 근무하던 Dasaradha Gude가 설립, 웨어러블 디바이스에서 다양한 센서의 결과를 읽어 들이면서 사용자의 음성 명령을 분석해 배터리를 절약해주는 커스텀 프로세서를 개발하였다.
이번 인수는 AMD RTG에서 인텔로 자리를 옮긴 라자 코두리의 입김이 작용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네다 시스템은 약 100여명의 엔지니어들이 근무 중이다.
인텔의 인도 스타트업 인수는 인수는 2020년 발표 예정으로 개발 중인 외장 GPU의 에너지 효율 향상을 꾀하기 위함으로 판단되며, 이미 동일 지역에 근무 중인 인텔의 소프트웨어 개발 팀과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한편, 이네다 시스템은 수년 전 삼성과 퀄컴, 이메지네이션 등으로부터 수백만 달러의 투자를 받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