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ORPG '테라(TERRA)'에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크로스오버 콘텐츠가 제공된다.
이번 소식은 소니 플레이스테이션(PlayStation) 블로그에서 공개되었다. 3월 5일부터 30일간 실시되는 '테라 x 배틀그라운드' 크로스오버 이벤트로 테라 게이머들은 하늘에서 낙하산을 단 채 떨어지는 보급 상자에서 배틀그라운드 의상과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또한 배틀그라운드를 상징하는 캐릭터 수송용 항공기와 나무 상자가 테라 배경에 추가되므로 두 게임 모두 즐겨본 게이머라면 독특한 기분을 느끼는 것도 가능하다. 두 게임은 장르와 분위기가 크게 다르지만 모두 크래프톤(舊 블루홀 스튜디오)과 그 자회사가 개발한 게임이므로 게이머들을 위하여 특별 이벤트를 기획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는 테라 PS4 (PlayStation 4) 버전만 업데이트 소식이 나왔으며 PC 버전은 아직 관련 정보가 나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