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Galaxy) S10' 시리즈 디스플레이가 호평을 받았다.
각종 IT 기기의 디스플레이 정보를 전문적으로 분석하는 디스플레이메이트(DisplayMate)는 최근 실시한 테스트에서 갤럭시 S10 디스플레이에 최고 등급인 A+를 주었다.
갤럭시 S10은 6.1인치 AMOLED 디스플레이, 갤럭시 S10+는 6.44인치 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는데 기존 제품인 갤럭시 S9과 비교해 밝기가 17% 증가하여 최대 1,215니트(nits)를 지원하면서도 전력 효율은 10% 높은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삼성의 정교한 색상 교정(color calibration)이 이루어졌는데 디스플레이메이트는 갤럭시 S10 디스플레이에 표시된 색상을 육안으로 온전한 색상과 구별하지 못한다고 하였다.
기존 스마트폰인 픽셀 3 XL, 갤럭시 S9과 갤럭시노트 9도 같은 평가를 받았지만 갤럭시 S10 시리즈 디스플레이는 0.4 JNCD (Just Noticeable Color Difference)를 지원하여 기술적으로 더 우월하며, 정면에서 크게 벗어난 시야각에서도 색상이 정확하게 표현된다.
그에 따라 갤럭시 S10 시리즈는 공식 출시 전부터 최고 등급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스마트폰으로 인정 받았는데 화질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