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CPU 부족 현상이 최소 2019년 3분기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인텔이 2019년 1분기 실적발표에 이어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현재의 14nm CPU 공급 부족 이슈는 최소 3분기까이 이어질 전망이다. 구체적으로는 3분기에도 소비자들의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공급량 확대를 위한 노력을 하반기에도 이어갈 것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한편, 인텔은 10nm 공정이 성숙하고 있으며, 연말 홀리데이 시즌에는 클라이언트 시스템을 만납로 수 있을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지만, 근래 유출된 로드맵에 따르면 데스크탑 버전은 2021년까지 14nm 기반의 신제품 출시가 이어질 예정이다.
10nm 공정의 수율이 충분히 안정화된 것으로 보기 어렵게 만드는 요소로, 공정 전환과 14nm 공정에 대한 추가 투자라는 기로에 선 인텔에 힘겨운 선택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한편, 유출된 로드맵에 따르면 인텔은 올해 2분기 모바일 플랫폼에 10nm 아이스 레이크에 이어 3분기에 14nm 기반 코멧 레이크도 추가 투입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