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IF에서 인텔 썬더볼트 3 규격을 바탕으로 개발 중인 USB 4 표준 제정을 올해 중순 목표로 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USB 4는 인텔 썬더볼트 3를 기반으로 최대 40Gbps의 대역폭으로 다중 데이터와 디스플레이 프로토콜을 공유하며, 대칭형 디자인으로 상하 구분이 필요없는 USB Type-C 커넥터를 사용한다.
컴퓨텍스 시점에서 USB 4 규격은 아직 0.7 버전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USB-IF는 USB 4 기반 제품이 2020년 말경 출시될 것으로 전망 중이다.
한편, 현재 USB 규격은 2017년 9월 USB 3.2까지 공식 발표되었지만 시장 보급은 USB 3.1에 머물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올해 USB 4가 발표되면 시장의 흐름이 USB 3.2를 건너뛰고 바로 USB 4로 넘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