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자체적인 태블릿 제품 개발 중단 의사를 밝혔다.
computerworld에 따르면 구글은 향후 자체 브랜드 태블릿의 개발을 중단한다는 내용을 전했다. 이번 결정은 이번 주 구글 내부에서 이뤄진 내부 미팅을 통해 확정되었으며, 이와 관련해 구글 대변인은 기존 태블릿 제품인 픽셀 슬레이트에 대한 지원은 계속된다는 내용을 전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태블릿인 픽셀 C는 2015년 출시 이후 하드웨어면에서 업데이트가 이뤄지 않았고, 안드로이드 업데이트 역시 약 1년 전 오레오 8.1 업데이트를 끝으로 중단되었다.
한편, 태블릿 개발 중단과 함께 구글은 앞으로 크롬 OS 기반 노트북에 집중할 계획이라는 내용과 함께, 내부적으로 진행하던 태블릿 관련 두 가지 소규모 프로젝트 참여 인원들의 재배치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