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첫 폴드블 스마트폰인 갤럭시 폴드의 출고가가 250만원대로 책정될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해당 정보는 삼성닷컴 챗봇에 갤럭시 폴드의 모델명을 검색하자 나타난 자급제(골드 힌지) 모델의 가격이 2,528,900원으로 표시되며 알려진 것으로, 아직 삼성전자측의 공식 발표가 아닌 만큼 확신하긴 어렵다.
지난 2월 발표 당시 국내 출시가를 230만원 ~ 240만원 선으로 파트너사들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고, 이후 출시 연기 사유인 디스플레이 품질 개선 과정에서 일정 부분 가격 인상 요인이 적용되었을 것으로 예상되는 점을 감안하면 납득할 수준의 가격이다.
단지, 가격 인상분을 납득 가능한 수준이라는 것과는 별개로 250만원에 달하는 비싼 가격, 문제되었던 디스플레이 품질의 개선 정도가 확실치 않다는 점, 앱 생태계의 갤럭시 폴드 대응 상황등 불안한 면이 지적받고 있다.
갤럭시 폴드는 4월 26일 미국에서 첫 출시될 예정이었지만, 디스플레이 관련 이슈가 불거지면서 품질 개선을 위해 출시를 연기하였다. 그러나 당초 예정 출시일이었던 시점에서 2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새로운 출시 일정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