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7월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PS Plus) 혜택을 변경했다.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SIEK)는 당초 7월 PS Plus 가입자들에게 제공하는 7월 무료 게임을 '프로 에볼루션 사커(PES) 2019'와 '이지스 디펜더스'로 발표했지만, 무료 배포를 앞두고 PES 2019 대신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DETROIT BECOME HUMAN) 디럭스 에디션'으로 교체한 것이다.
PS Plus 이달의 무료 게임 PES 2019 교체는 한국 뿐만 아니라 일본과 미국 등 다른 국가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PES 2019는 코나미에서 만든 축구 게임으로 FIFA 시리즈와 함께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은 퀀틱 드림에서 2018년에 선보인 미래 시대를 배경으로 안드로이드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인터랙티브 어드벤처 게임으로 PS4 버전에 이어 올 가을 에픽게임즈 스토어를 통해 PC 버전도 출시할 예정이다.
이지스 디펜더스는 PS4를 비롯해 닌텐도 스위치와 PC용으로 출시된 타워 디펜스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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