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US에서 3세대 라이젠 대응을 위한 X570의 상위 칩셋인 X590과 HEDT CPU인 라이젠 스레드리퍼의 3세대 모델을 위한 X599 칩셋 메인보드를 개발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videocardz는 ASUS 내부 직원을 통해 최소 2종의 X590(프라임 X590-Pro / ROG Strix X590-E) 칩셋 메인보드가 개발 중이며, 1/ 2 세대 라이젠 스레드리퍼 대응을 위한 X399 칩셋 기반 Zenith Extreme의 후속 모델로 추정되는 Zenith II Extreme도 확인되었다는 내용을 전했다.
AMD가 3세대 라이젠 스레드리퍼 대응을 위한 X599 칩셋을 개발 중이라는 사실은 이미 여러 경로를 통해 확인된 상태며, ASUS에서 개발 중인 것으로 확인된 Zenith II Extreme이 바로 그 X599 칩셋 기반일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한편, X570은 15W에 달하는 TDP 관리를 위해 출시 직전 당초 알려진 스펙보다 하향 조절된 후 풀 스펙 칩셋이 X590 혹은 X599 칩셋으로 등장할 것이란 예상도 있었으나 변경없이 알려진 그대로의 스펙으로 출시되었다. 또 다른 의견으로는 X590에 PCIe 4.0을 지원하고 현재의 X570은 PCIe 3.0과 확장성 위주의 칩으로 계획되었었다는 내용도 전해진 바 있다.
따라서 이번에 확인된 X590이 X570과 어떤 면에서 차별화될 것인지 주목되지만 아직 추가 정보는 나오지 않고 있다. 한가지 예상해볼 수 있는 것은 메인스트림 최초의 16코어 CPU인 라이젠 9 3950X와 같은 9월 출시될 가능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