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에서 B-Die 단종 후 새로 도입한 A-Die 칩이 쓰인 메모리의 출하를 시작했다.
Hardwareluxx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첫 A-Die 칩이 쓰인 메모리는 JEDEC 표준 DDR4 2933MHz 제품으로, 모델명 M378A4G43AB2-CVF에 32GB 용량, CL21-21-21 타이밍으로 동작한다.
B-Die 칩은 낮은 타이밍에서도 높은 오버클럭 잠재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져 오버클러커들이 선호하였지만 단종이되고 그 자리를 1znm 공정이 쓰인 A-Die 칩이 대체하는 것으로 알려져 어느 정도의 성능 잠재력을 갖췄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 이제 실제 제품이 출시되면서 검증이 가능해졌다.
한편, 삼성전자보다 앞서 JEDEC 표준 DDR4 2933MHz 제품을 내놓은 마이크론(크루셜) 제품은 약 170달러 선에서 판매 중이며, 영국 온라인 몰 MemoryCow에서는 삼성전자의 A-Die 32GB 모듈은 그보다 가격 경쟁력이 높은 128.33파운드, 약 150달러 후반에 판매 중으로, A-Die 칩의 세부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