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의 게이밍 스마트폰 블랙 샤크2에서 벤치마크 부스팅이 발견되어 논란이 예상된다.
anandtech은 벤치마크 소프트웨어 제작사들과 협력해 일반에 공개되지 않은 커스텀 버전의 테스트 프로그램을 이용해 성능 테스트를 진행하는데, 해당 버전 사용 성능이 일반 공개된 버전 테스트보다 낮게 측정된 사실을 발견했음을 알렸다.
실제로 일반 벤치마크 SW 사용시 스마트폰의 표면 온도가 약 58도까지 상승해 손으로 잡기 어려울 정도였지만 커스텀 버전 사용시 43도를 넘지 않았고, 실제 성능 결과도 일반 공개 버전이 더욱 높았다고 설명했는데, 샤오미는 블랙샤크2 이전에도 MIX 2S에서 벤치마크 부스팅이 발견된 바 있다.
결과적으로 블랙샤크2의 커스텀 벤치마크 버전 테스트 결과는 스냅드래곤 855 기반 제품중 최악의 성능을 발휘한다며, 정작 샤오미가 전면에 내세우고 있는 게이밍 성능면에서 '재앙(disaster)'으로 평가했는데, 아직 이와 관련한 샤오미쪽의 입장은 알려지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