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마이크로닉스(이하 마이크로닉스)가 아시아 최대 IT 전자제품 전시회인 ‘2019 글로벌소시스 컨슈머 전자전’에 참가해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해 국내 기술력으로 개발된 신제품들을 대거 소개한다.
홍콩 아시아월드엑스포에서 10월 11일 개최된 2019 글로벌소시스 컨슈머 전자전은 전 세계 IT 기업들이 참여하여 4천개 부스 이상의 아시아 최대 규모로 열렸다. PC 기기와 게이밍기어 용품부터 VR, 스마트홈, 아웃도어 등, 모든 종류의 전자 기기를 망라하는 전시회로 최신 기술력으로 무장한 우수한 상품들을 전 세계 무대에 선보이는 자리이다.
마이크로닉스는 2016년부터 해외 수출 시장 공략을 위해 해당 전시회에 참가하고 있으며, 4년 연속 참가하여 국내 기술력으로 만든 제품들을 대거 출품했다. 마이크로닉스의 대표 제품인 파워서플라이를 필두로 신제품 PC 케이스, 게이밍 키보드와 마우스 등 제품 40여 종을 전시했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최초 공개되는 새로운 게이밍기어 제품군 16종을 소개하여 국내 시장과 해외 수출 시장을 동시에 공략한다.
마이크로닉스 디자인센터를 통해 개발된 새로운 게이밍기어 제품들은 혁신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게이밍 용품을 목표로 ‘MORPH’와 ‘WARP’, ‘MECHA’ 등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되며, 각 테마를 형상화시킨 디자인을 적용한 게이밍 키보드, 마우스, 헤드셋 제품들이 전시된다.
(좌측부터) 마이크로닉스 MORPH, WARP, MECHA 게이밍 마우스와 키보드
자연과 동물에서 영감을 얻은 MORPH 콘셉트는 기하학적 형태와 독특한 패턴, 질감, 화려한 색상을 통해 차별화하고 새로운 디자인을 추구했다. 곤충의 보호색을 표현한 강렬한 색감과 화려한 RGB LED 효과, 독특한 질감이 특징이다. 독특한 스타일과 인체공학 설계가 더해진 MORPH 콘셉트 제품들은 키보드 2종, 마우스 2종, 헤드셋 1종으로 구성된다.
두 번째 콘셉트인 WARP는 SF 영화 속 워프드라이브를 묘사한 디자인을 표현했다. 쾌속을 지향하는 유선형 디자인과 메탈릭 질감, 감각적인 패턴이 적용된 게이밍 마우스 2종과 헤드셋 1종, 게이밍 키보드 3종이 준비되었다.
로봇과 하이테크를 테마로 한 MECHA 콘셉트는 메카닉 스타일 디자인과 화려한 LED 라인에 데칼 포인트로 마무리하였다. 게이밍 헤드셋 2종은 원형 유닛을 탈피한 독특한 스타일과 LED 라인, 데칼 포인트, 게이밍을 위한 웅장한 사운드를 지원한다. 또한 게이밍 키보드 2종은 메카닉 스타일 바디 프레임과 LED, 다양한 부가 기능을 담았다.
10월 14일까지 개최되는 홍콩 글로벌소시스 전자전을 통해 마이크로닉스는 신제품 소개와 신규 바이어 발굴로 작년보다 더욱 큰 수출 실적을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신제품 정보와 전시회 소식은 마이크로닉스 홈페이지에서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