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전통의 독일 명품 라이카(Leica) 카메라가 독도의 날을 맞아 울릉군에 위치한 안용복기념관 야외 마당과 기념관에서 열리는 역사가 있는 풍경 프로젝트 전에 참여한다.
이 행사는 문화재와 사진예술, 국민 참여가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문화재 활용프로그램으로,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의 설립 50주년을 맞아 국립문화재연구소 홍보대사이자 라이카 카메라 코리아의 라이카 S 앰버서더인 이명호 사진작가가 기획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카메라 옵스큐라(Camera Obscura) 체험으로, 사진기의 원형인 옵스큐라를 통해 국립문화재연구소가 주목하는 역사가 있는 풍경을 다시 바라보고, 사진이나 영상 혹은 그림으로 제작하는 것이다.
안용복기념관의 방문객들은 직접 사진기 내부에 들어가는 체험과 함께 우리 역사가 담긴 독도의 풍경을 몰입하여 바라보고 카메라 옵스큐라를 통해 비친 독도 그리기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