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대표이사 이다 토시히사)는 플래그십 미러리스 카메라 후지필름 X-Pro3(이하 X-Pro3)를 24일 공개했다.
X-Pro2 출시 후 4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X-Pro3는 바디 외관을 티타늄으로 제작해 무게가 가볍고 견고하며 부식에 강한 것이 특징이다. 블랙 컬러에 더해 추후 출시될 DR블랙과 DR실버 컬러는 표면 강화 기술인 듀라텍(DuratectTM) 가공을 해 긁힘으로부터 바디를 보호한다. 바디의 내부 프레임은 마그네슘 합금으로 제작 되었고, 바디는 70군데 내후성 실링 처리로 방진, 방습 및 -10℃ 방한 기능까지 갖췄다.
X-Pro3는 2610만 화소 X-TransTM CMOS 4 이면조사형 센서와 고속 화상 처리 엔진 X-Processor 4 를 탑재했다. 저조도 환경인 -6EA에서도 정밀한 위상차 AF를 실현했다. AF 범위 제한 기능과 함께 사용하면 부드러운 AF를 구현한다. 다른 노출 값으로 촬영된 다수의 이미지를 하나로 합치는 HDR 촬영 기능이 새롭게 추가돼 하이라이트와 새도우의 손실 없이 자연스러운 색을 구현한다.
광학식 뷰파인더(이하 OVF)와 전자식 뷰파인더(이하 EVF) 모두 사용 가능한 어드밴스드 하이브리드 뷰파인더도 특징이다. 간단한 레버 조작만으로 광학식과 전자식을 넘나들 수 있어, OVF의 장점과 EVF의 장점 모두를 누릴 수 있다. 369만 화소 OLED 전자식 뷰파인더는 하이 콘트라스트와 최고 휘도 1500cd/m2 성능으로, 섀도우와 하이라이트 전 영역의 가시성을 높였다.
X-Pro3 블랙 컬러는 11월 28일, DR블랙과 DR실버 컬러는 12월 중순에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후지필름 스튜디오와 후지필름 체험존 등을 전국 각지에서 운영하면서 사진을 사랑하고, 사진 찍기를 즐기는 고객들이 후지필름의 제품과 후지컬러를 체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