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파운드리에서 설비 오염으로 DRAM 생산에 약 수십억원 상당의 생산 차질이 발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computerbase에 따르면 이번 오염 사건은 수주 전 1세대 10nm 공정(1xnm)의 DRAM 생산이 이뤄지는 200mm 웨이퍼 설비에서 발생했다. 구체적인 피해 규모는 파악되지 않았지만 현재는 해당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어 정상 가동 중이다.
삼성측에서는 해당 피해 규모가 수십억원 상당에 달한다는 입장을 내놨지만 해당 소식을 전한 computerbase는 내부 관련인을 인용, 실제 피해약은 그보다 훨씬 큰 규모라는 내용을 전했다.
한편, 구체적인 피해 규모가 확인되지 않았고,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사소한 요인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시장 DRAM 가격이, 이번 이슈로 어떤 반응을 보일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