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eXchange에 따르면, 올해 4분기 DRAM 평균 판매 가격(ASP)이 벌써 전분기 대비 인하폭이 줄었지만, 여전히 하락세가 이어져 5%에 달한다는 내용을 공개했다.
지난 10월 총 거래량은 전분기 대비 대폭 증가하여 구매 수요가 회복세에 들어섰음을 반영하는데, 이는 공급 업체의 재고 수준이 충분히 낮아지면서 판매 장려를 위한 가격 인하 필요성이 낮아졌다는 반증으로 해석되며, 결과적으로 2020년 DRAM 가격 안정화 및 회복세가 기대된다.
DRAMeXchange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DRAM 생산량 확대를 계획중이지만 1znm 공정 확대를 위한 투자를 우선함에 2020년 상반기에 실제 반영되긴 어려울 것으로 분석하고 있으며, SK하이닉스는 비용 투자를 줄여 2020년 DRAM 용량 공급 증가폭을 둔화시킬 예정이고, 마이크론은 비교적 원만한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추가로 중국 DRAM 업계에서 연말 양산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실제 생산량은 얼마가 될지 확신하기 어렵고, 2020년 중에는 글로벌 시장에 영향을 미치기에 충분한 공급이 가능할지 의문을 표했다. |